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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미래병원, 폐농약용기 수거함 지원

김제시 금구면 소재 미래병원(원장 권혁일)은 최근 김제시 자살사망자 감축을 위한 문화조성사업 일환으로 김제시 생명존중 문화 실천 선언 및 현판 전달식을 가진 후 2018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에 선정된 37개 생명사랑 녹색마을에 폐농약용기 수거함(시가 2000만원 상당)을 제작 지원했다.

 

미래병원은 지난 2017년 백산면 원조마을 등 4개 마을에 폐농약용기 수거함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금구면 축령마을 등 37개 마을에 983개의 농약안전보관함 및 각 마을에 한개씩 총 37개의 폐농약용기 수거함을 보급했다.

 

이로써 각 마을은 농약안전보관함 및 폐농약용기 수거함을 동시에 사용 할 수 있게 돼 농약안전사용과 함께 올바른 폐농약용기 수거를 통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 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자살예방과 농약안전 사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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