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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기차 구입 보조금 추가 지원

하반기 80대 14억4400만원 예산 확보

전주시가 미세먼지 문제 등 대기환경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민간보급을 확대한다.

전주시는 전기자동차 약 80대분 총 14억4400만원을 하반기에 추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74대의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12억6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신청은 제작사별 영업소에서 신청서와 구매계약서를 작성한 뒤 전주시에 제출하거나, 자동차 영업소에서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차종은 환경부가 고시한 승용·초소형 등 18종으로 보조금 지원차량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ev.or.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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