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가 제295회 임시회 제1차 정례회를 16일 개회하고 2018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와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를 심사한다.
군의회는 군정 주요사업 실태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문)를 구성하고 7개 읍·면 25개 군정 주요사업장에 대해 사업장 선정의 적정성과 추진성과, 사업 효과, 예산낭비 요인 발생 여부 등을 조사한다.
이날 김종문 의장은 개회사에서 “추진 중에 있는 사업과 정책들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군민에게 불편을 끼치거나 예산낭비가 되는 사례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17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해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사업 목적대로 집행되었는지 심사해 향후 재정수요에 대처하고 재정지출성과 향상을 위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원배분이 될 수 있는 건설적인 심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국희)를 구성하고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2017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결산안과 기금결산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정례회 첫날인 16일 김용문 의원은 집행부에게 무허가 축사 관련 군정질문에 나섰다.
김 의원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에 따른 농가 구제대책 마련 △상대제한지역에 위치한 기존 축사의 이전 신축 및 축사 증축 시 거리제한 완화 △소규모 및 신규 한우 사육농가에 대한 한우 예탁우 사업 지원 등을 주문했다.
이에 장영수 군수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농가에 대해 제도 완화 및 비용경감을 추진해 농가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상대제한지역에 위치한 축사에 대해서는 이전 설치나 증축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방면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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