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에서 전라북도 의용소방대원의 재난대비능력 강화와 소통·화합을 위한 ‘2018년 전라북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가 열렸다.
16일 한누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북지역 시·군 의용소방대연합회 대원 및 가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기념식에 이어 화재전술 종목경연, 화합행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 및 재난현장에서 갈고닦은 기술을 바탕으로 소방호스 끌기, 수관연장 방수자세,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 등 소방기술 경연을 펼쳤다.
대회를 유치한 장수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이날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을 위해 쌀 100포를 장수군에 기증했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항상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각종 재난현장으로 달려가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삶의 터전을 지켜 봉사의 모범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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