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7:45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일반기사

완주JCI, 봉동읍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완주JCI(회장 유윤식)가 19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봉동읍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쓰인다.

완주JCI는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슬로건 하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에도 봉동읍에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진안 홍삼 스파 이용권 40여장을 후원한 바 있다.

유윤식 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후원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봉동읍 저소득층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동지역에서는 지난 3년간 130여 명이 현물과 현금 1억2000여 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 bada1-1@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