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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이틀째 이모저모

장수군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이틀째인 22일 민원과, 안전재난과, 건설교통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김용문 의원은 건설교통과 질의에서 “최근 건설교통과로 이관된 레드푸드 융복합센터 건립에서 만남의 광장 등 설계 원안에서 방향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질의했다.

유기홍 위원장은 “사람이 모이고 돈이 되는 컨텐츠가 부족하다”면서 “국도변에 휴게소 개념의 만남의 광장은 사계절 관광객이 오가는 무주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는 성공한 예가 없어 보완점이 필요한 것이 아니냐”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김기완 건설교통과장은 “이달 이관 받고 꼼꼼히 살펴 원안 설계에서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신중을 기하고 있다”면서 “장수군도 주변 말 관련시설과 골프장, 소방안전타운 등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많아 성공하는데 필요한 충분조건은 갖추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정복 의원은 재난안전과 질의에서 “지난 9월 제294회 임시회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장수군수에게 장기계획으로 약속받은 마을발전소 사업의 시행지침이 아직도 세워지지 않았다”면서 사업 시행의지를 물었다.

이에 장기정 안전재난과장은 “도 시책사업으로 운영 중인 충북 옥천에 선진지 출장을 다녀왔다”면서 “장수군은 선로 회선이 부족해 지금 신청해도 변전소 증설 후 5~6년이 소요되고 200여개의 법정마을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 의원은 건설교통과 질의에서 “소규모 사업 134건 중 119건이 설계를 변경했다”면서 “최초 설계에서 30억 원 이상 증액돼 설계팀의 현장설계가 잘 못된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기완 건설교통과장은 “소규모사업은 주민 여론을 반영해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면서 “사업이 진행하는 도중 지역주민의 요구에 의해 설계변경이 불가피하게 이뤄진다”고 말했다.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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