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주) 농산 조기심 대표, 이웃돕기성금 2000만 원 기탁

농업회사법인 (주)농산 조기심 대표가 10일 검산동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조 대표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발전협의회 회장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조 대표는 “추운 겨울을 맞아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정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