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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여성 지도자 여성정책 간담회 개최

고창군이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발벗고 나선 가운데 지난 12일 유기상 군수가 전 현직 고창 여성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사업 안내 및 여성정책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유기상 군수는 간담회에서 “여성 역량강화를 위한 제도를 정비해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결정 과정에 여성들을 배려하겠다”면서 “현재 고창군 각종위원회 여성 참여 비율을 50%로 끌어올리고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11월 15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조례’를 제정한 이후 조례에 따라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성장과 안전을 구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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