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보건의료원이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한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대회에서 장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생물테러 대비·대응 역량 평가는 광역자치단체는 생물테러 대비·대응 종합평가를 기준으로, 기초자치단체는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 비축장비 관리, 감시체계의 3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의심사건 발생 시 즉시 출동이 가능한 생물테러 대비 장비를 품목별로 지정 장소에 적재하고, 생물테러 대비·대응체계를 구축,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옥경 보건사업과장은 “생물테러 발생 시 장수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신속·정확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규모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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