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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노하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

장수군 시설관리사업소(소장 윤성병)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산림 체험활동 시설 조성으로 녹색복지를 실현해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1999년부터 지원하는 복권기금 사업이다.

산림 숲으로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등 교통취약계층을 위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산책할 수 있도록 산림 휴게시설 설치 등 이용객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노하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을 위해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5억5000만원 중 국비 3억3000원을 지원받아 노하숲 내 무장애길 조성, 휴게 데크, 숲속의 작은도서관, 운동 시설 설치 등을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다.

윤성병 소장은 “2019년 노하숲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을 통해 교통약자가 산림복지 혜택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산림휴식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진 기자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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