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표 향토기업인 (주)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은 지난 25일 정읍시에 ‘2019 설날 장사씨름대회’ 관람객 경품으로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유진섭 정읍시장을 방문한 윤여웅 대표는 “고향에서 개최되는 설날 장사씨름대회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익산시에 소재한 제일건설은 전북 대표 주택건설업체로 현재 정읍에서 오투그란데 아파트를 건축 중에 있다.
한편 ‘2019 설날 장사씨름대회’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