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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숙원사업 해결 위해 국가예산 확보 총력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구시포 연안항만 조성, 신활력플러스육성 등 지원 요청

고창군이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내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고창군은 13일 유기상 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 관계자가 부처 반응에 대한 전략적인 대응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세종시를 방문, 현지에서 전략회의를 열었다.

유기상 군수는 이날 행정안전부 2개 과와 해양수산부 2개 과, 농림축산식품부 2개 과, 환경부 2개 과 등 4개 부처 8개 과를 돌며 13개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또한 농생명지원과 등 고창군 16개 부서의 담당 팀장과 과·소장들도 일제히 담당 부처를 방문한 후 오후에는 세종 비즈니스센터에 모여 사업별 부처의 입장을 정리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기상 군수 등은 관계 부처를 방문한 자리에서 고창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구시포 연안항만 조성사업, 신활력플러스 육성사업 등 각 분야별 중점 사업과 현안 사업들에 대해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유기상 군수는 “부처 예산을 편성하는 3월부터 국회 심의가 완료되는 11월까지 관련 부처와 기재부, 국회 등을 끊임없이 방문하고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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