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군, 이상저온 과수 피해 대책 신속 추진

과수원에 설치한 빙상팬
과수원에 설치한 빙상팬

진안군이 이상 저온에 따른 과수 피해 발생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상습적으로 서리 피해를 입곤 하는 과수원 4개소에 방상팬을 설치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4월 중 기온이 영하 2.5 ~ 1.7℃ 까지 떨어지게 되면 사과의 경우 암술고사 및 수정불량 등 피해가 발생한다. 이에 따른 적절한 대처방안이 필요하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은 사과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인공수분 기자재 지원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며, 안정적인 착과율 확보를 위해 이달 중순까지 기자재 공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생육기 이상 기온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과실의 안정적 생산과 고품질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승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국토교통 전문가 최정호 vs 참신성 앞세운 임형택, TV토론 격론

정치일반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민주당 전북도당 “김관영, 당선무효 가능성에도 출마 강행”

정치일반장동혁 "35년 일당 독점, 전북 발전 가로막아…민주당 심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