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자원봉사센터·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지사, 자매 결연

남원시 자원봉사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지사와 사회공헌 증대를 위한 자매결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김희문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원지사 지사장과 배종철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참여해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고 건강보험서비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주요 내용은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제도 지역사회 홍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원봉사프로그램 개발 △상호 공동사업을 통한 지역발전과 자원봉사활동 모색 △기타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 △사회적 가치 구현 협조 등이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