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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북중, 이홍훈 전 대법관 초청 특별강연

이홍훈 전 대법관이 시골 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꿈과 진로에 대한 특별 강연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전 대법관은 지난달 31일 고창 북중학교를 찾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시기의 꿈과 진로’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이 전 대법관은 고향 선배이자 성공한 사회인으로서 후배들을 위한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강연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전 대법관은 고창군 흥덕면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14회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2006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대법관을 지냈다. 대법관 임기를 마친 후에는 화우공익재단 초대 이사장과 제4대 서울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강연을 들은 학생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꿈이 뚜렷해지고,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 전 대법관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 나라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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