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8일까지
‘남부현대미술협회 전북지회 영호남 교류전’이 오는 9월 8일까지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다.
60명의 작가가 참가하여 RendezvousⅢ(랑데뷰 : 만남) 주제로 열리는 전시는현대미술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평면, 입체, 설치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이 전시 되고 있다.
(사)대한민국 남부현대미술협회는 1985년 시작, 3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대미술 활성화를 위해 매년 미술제를 개최해 문화적 가치를 공고히 다지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누에 아트홀은 남부현대미술협회 전북지회 영호남 교류전 이후에 기획전시 ‘전북 완주지역 레지던스 교류전 ‘소통’ 3 (three, life, place)’을 예정하고 있다. 대관 문의는 복합문화지구 누에 홈페이지(http:www.nu-e.or.kr) 와 전화 (063)246-395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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