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해경, ‘민간연안순찰대’ 시범운영

안전한 연안해역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연안 해역에서의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이달 한 달 동안 ‘민간연안순찰대’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군산해경은 A급 위험개소인 군산내항을 관할하는 해망파출소를 ‘민간연안순찰대’ 시범운영 파출소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어업에 종사하는 어민 4명을 민간연안순찰요원으로 선발·위촉하고 도입 취지와 근무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마쳤다.

민간연안순찰요원은 2인 1조로, 파출소 근무 경찰관과 함께 1주 3회 매회 2시간 이내로 관내 연안해역에서의 순찰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은 위험성이 높은 연안 해역을 중심으로 안전순찰 및 계도, 연안안전관리 시설물에 대한 점검, 긴급상황 발생 시 초등조치 등 신속한 구조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도훈 군산해경 해양안전과장은 “최근 군산 선유도와 진포해양테마공원 등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 연안활동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민·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연안해역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경찰전북경찰, 3년만에 경무관 배출…박종삼 수사과장 경무관 승진

정치일반與, '제명 가처분' 김관영에 "잘못 인정하고 반성·성찰해야"

정치일반안호영 "김관영 제명에 선거구도 급변…전북지사 경선 연기해야"

사건·사고전주 일대서 ‘바바리맨’ 범행하던 50대 경찰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