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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자활사업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김제시가 자활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 자활사업 분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활기업 창업 지원, 지역사회 자원발굴 및 연계,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궈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시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등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개별 자활지원계획을 수립,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연계해 자활사업 참여를 유도해왔다.

또 일은 하지만 소득이 낮은 저소득 가정 180세대에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 가입을 유도해 자립자금을 마련해 줌으로 탈수급의 기반도 조성해 줬다.

시는 현재 김제지역자활센터에 자활근로사업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10개의 사업단에 150여명의 참여자를 배치해 근로와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영욱 시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근로의욕 고취와 자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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