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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결한 도시 만들기’ 시민 밀착형 청소행정 펼친다

‘깨끗한 군산 만들기 대청결운동’ 추진키로
불용 농약·동물사체 수거처리 시스템도 구축

군산시는 시민에게 다가가는 시민 밀착형 청소행정을 추진해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갖춘 청결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군산시는 매 분기마다 정례화해 자생단체 등 각계각층의 시민과 공무원 등이 함께하는 ‘깨끗한 군산만들기 대청결운동’을 추진키로 했다.

또 주요 관광지와 시내지역 등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과 선유도 등 고군산군도의 방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청소해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아름다운 군산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전북지역 최초로 ‘불용농약 수거사업’도 진행한다.

이 사업은 농가에서 쓰고 남은 불용 농약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 방지와 논밭·하천 등에 버려져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함께 시는 해양과 하천을 깨끗하게 하는‘도서지역 하천하구 정비사업’ 과 로드킬 동물사체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및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24시 로드킬 동물사체 수거처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채왕균 군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에게 다가가는 시민 밀착형 청소업무 추진으로 청정도시 군산을 만들어 가겠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환경 보호와 깨끗한 자연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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