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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협, 결혼이주여성 위한 ‘다문화여성대학’ 개강식

지난 8일 정읍농협 소회의실에 다문화여성대학 개강식이 열렸다.
지난 8일 정읍농협 소회의실에 다문화여성대학 개강식이 열렸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결혼이주여성을 위해 주최한 ‘다문화여성대학 개강식’이 지난 8일 정읍농협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유남영 조합장과 임직원, 결혼이주여성 수강생 20명(일본,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등이 참석해 전문 농업인력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6개월 동안 진행되는 다문화 여성대학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씩, 다문화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언어및 문화이해 등의 교육을 제공한다.

유남영 조합장은 “현재 농촌지역에 결혼이민여성들의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중요한 구성원이기에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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