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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김제 농경지 673㏊ 침수

허전 김제시 부시장이 침수 지역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허전 김제시 부시장이 침수 지역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김제지역 농경지 673㏊가 침수됐다.

15일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벼 530㏊, 콩 117㏊, 고추 등 밭작물 13㏊, 노지 감자 13㏊ 등이 침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김제 평균 강우량은 95mm, 최고 강우량은 백구면 150mm다.

시는 집중호우로 호우특보 발령과 함께 13일 저녁 11시 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집중호우 피해에 대비했다.

또한, 허전 부시장은 14일 오전부터 광활면 노지감자와 논콩, 공덕면·백구면 농경지 등 침수 지역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허 부시장은 “농경지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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