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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도시재생사업 구역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정읍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 노후주택에 대한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현재 시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3개 지구(중심시가지형·공기업 제안형·주거지지원형)를 대상으로 지구별 20가구씩 전체 60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불법 건축물이 아닌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으로 지붕, 창호, 담장, 대문, 외벽, 화단, 옥상 방수 등이며 지원금액은 최대 1000만 원(자부담 10%)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 참여의향서 접수와 실태조사,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실시설계 후 올해 사업에 착수하여 2021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집수리 지원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 도시재생과(539-5805)와 정읍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세대별 특성에 맞는 집수리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의 외부 경관을 개선하고 주거환경 취약가구의 주거 만족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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