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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청년 경영실습 임대농장 준공

스마트 폰 연계 복합환경제어스템 설치 영농프로그램 지원

김제청년농업인의 시설농업 창업에 밑거름이 될 청년 경영실습 임대농장이 지난 25일 준공했다.

청년 경영 실습 임대농장은 2020년 농림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1억 원을 (국비 10억5000만 원, 도비 10억 원 5000만 원) 확보, 김제시 4개 지역에 7개소를(월성동 2개소, 황산동 3개소, 공덕면 1개소, 용지면 1개소) 조성했다.

온실은 개소당 면적이 1200㎡이며, 경량 철골조의 연동 하우스로 시공됐다. 특히, 7개소 모두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설치하여 스크린, 천장개폐, 양액시설 등을 스마트 폰으로 연계하여 언제 어디서든 온실을 관리할 수 있다.

시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청년 후계농업인을 선발하여 지원 중이며, 11개조(98명)의 창업동아리를 구성하여 농업인 간의 정보교류 및 소통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융복합 사업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온실을 임대하여 생산부터 판매까지 직접 수행해야 할 청년들에게 영농 재배 교육 및 경영 컨설팅, 선도 농가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성공적인 경영 실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박준배 시장은“고령화와 인구감소 어려운 농촌의 희망인 청년들이 이번에 준공된 경영 실습 임대농장에서 농업 경영 및 재배기술을 습득하여 성공적인 창업농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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