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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 사랑 보행 보조기 80대 전달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여성욱)는 독거노인 대상으로 생명 사랑 보행 보조기를 80대 제작, 전달했다.

27일 치매재활과에 따르면 ‘생명사랑 보행보조기’는 자살예방문구(당신의 생명은 소중해요)와 센터 상담전화번호를 넣어 제작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위기상황 시 언제든 연락하여 정신건강서비스의 도움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다.

코로나 장기화로 독거노인의 고립감과 외로움이 커지고, 우울, 불안, 자살사고 등의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에 정서적 환기와 정신건강상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고위험군 조기발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자 치매재활과장은 “생명사랑 보행보조기 전달로 김제시 독거노인의 자살예방사업 효과가 조금이라도 높아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노인자살률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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