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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제 청년형 1억 원 지원 정책 ‘눈에 띄네’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 전입인구 늘고 전출 감소 줄어

김제시 청년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고 도전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역동적으로 추진 중인 체감형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지역 소멸 위기 경고등이 켜진 김제시는 ‘청년이 돌아오는 김제, 청년이 살기 좋은 김제를’ 목표로 ‘김제 청년형 1억 원 지원책’을 내놓았다.

시는 청년 일자리와 주거, 결혼, 출산, 양육까지 청년가구당 최대 1억 1800만 원의 경제적 혜택을 보장받도록 전국 최고의 체감형 정책을 펼치고 있다.

무주택 청년(만18~39세) 부부가 관내 기업에서 근무하며 자녀 3명을 낳고 10년 이상 거주할 경우 결혼축하금 1000만 원, 취업 청년정착수당 1800만 원, 출산장려금 3600만 원(첫째 800, 둘째 1,300, 셋째 1,500) 다자녀 양육수당 600만 원 청년 주택수당 1200만원, 청년창업 3600만 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11월 현재 426명이 전입해 전출 401명보다 15명 더 많았고, 매월 80여 명 이상이 빠져나가던 청년층(만18세~39세)은 단 2명만이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사회적 이동(전입-전출)으로 감소 폭도 2019년에 월평균 62명 감소에서 2021년 11월 말에는 26명으로 감소 폭이 크게 둔화했다.

특히 김제시와 연접한 혁신도시와 에코시티, 효천지구 등 전주권 신도시 대단위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된 시기임을 생각할 때 청년 일자리, 정주 인프라 사업 등이 청년형 지원정책과 조합을 이루면서 지역정착과 인구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보인다.

송명호 기획감사실장은“청년들이 김제에서 꿈과 비전을 키우고 도전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역동적인 청년 정착&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감은 물론 삶의 질을 견인할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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