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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창군, 사회복지 시설에 푸른 숲 만들어 정서적 안정 돕는다

고창군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다양한 수목이 있는 숲을 만들어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복권기금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녹색자금 공모사업분야에 지역사회복지 시설 2곳(요엘원, 메디케어 요양병원)이 선정되, 녹색자금 4억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시설 관계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3월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기술자문을 걸쳐 5월 준공을 목표로 시설 야외공간에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한 숲을 만든다.  

‘편안한 녹색 쉼터’를 주제로 조성된 복지시설 나눔숲은 시설 이용자들에게 체력 강화·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힐링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근 군 산림공원과장은 “복지시설 나눔숲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유 및 휴식공간으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산림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나눔숲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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