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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새만금 신항 글로벌 항만으로 추진돼야”

김제시‘새만금 신항 특성화 전략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보고회’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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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특성화 전략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보고회/사진제공=김제시

최근 국내·외 항만들이 차세대 산업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새만금 신항 특성화 전략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보고회’가  눈길을 끌었다.

김제시는 항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신항도 세계적인 흐름에 맞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 항만으로 발전의 계기가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항만물류 환경변화와 미래전망, 전라북도 수출입 현황 및 항만 분야 상위계획 검토, 새만금 신항 특성화 방안 등 다양한 내용이 논의됐다. 

새만금 신항은 국가정책에 계획된 항만으로 초기 정책 방향 설정이 매우 중요하며, 최신의 차세대 산업기술을 적용한 미래 경쟁력을 갖춘 특화 항만으로 충분히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한 새만금 내·외측 수상태양광 풍력발전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 수소,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지능형·친환경 스마트 콜드체인 거점 항만 등을 조성해 글로벌 항만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상위 국가계획에 반영하여 새만금 신항이 물류의 특성에 맞는 차별성과 경쟁력 있는 항만으로 육성되어 세계적 흐름에 맞는 글로벌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전라북도와 김제시의 미래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용역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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