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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애(愛)는 감사해효(孝) ’반려식물 나눔 행사

김제노인복지센터! 어버이날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김제노인복지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반려 식물 나눔 행사‘오월애(愛)는 감사해효(孝)’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2일부터 6일까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 대상 어르신 1,000명에게 반려 식물인 다육이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어버이날 반려식물 프로그램은 어르신께서 다육이 식물의 이름을 직접 정해보고 주기적으로 생활 지원사와 함께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가면서 잔존 인지기능 유지와 개선, 우울 완화에 대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생활 지원사가 그동안 함께 지낸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담아 감사의 편지를 전해드리며,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되거나 말벗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위로해 드리는 의미가 있다. 

진봉면 김*순(82세) 어르신은 “코로나 때문에 또 살기 바빠서 못 오는 자녀를 대신해서 매번 안부 확인을 해주는 것도 감사하고, 정말 자식 같아서 많이 의지가 된다. 마음이 담긴 편지와 올해로 세 번째 받는 다육이 반려식물(사랑이)도 정성껏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박경란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안겨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더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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