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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 “청년이 찾고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

홀로그램+메타버스 혁신지구 조성, 최저월급 230만원 보장 등 약속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
임형택 무소속 익산시장 후보

임형택 무소속 익산시장 후보가 청년이 찾고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24일 임 후보는 “올해 4월 기준 익산시 인구는 27만6666명으로,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지역산업과 고용’에 따르면 소멸지수값 0.489로 소멸위험지역(지수 0.5 이하)에 진입했다”면서 “특히 20~30대가 집과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현상을 막지 못한다면, 지역 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제조업 기반의 익산 경제구조를 4차산업 기반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매년 500억원을 투자해 홀로그램+메타버스 혁신지구를 지정하고 관련 기업 500개 창업을 목표로 전국 최고의 메타밸리를 조성하는 한편 청년 반값 아파트를 비롯해 최저임금 1만1000원으로 최저월급 230만원을 보장해 주거와 일자리 문제를 극복하고 ‘청년들이 찾고 머물고 싶은 도시, 익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과학·IT 강국을 목표로 한 정부의 미디어·콘텐츠·ICT 관련 규제 완화나 메타버스 관련 산업 인력 10만명 양성 정책과도 일맥상통하다”면서 “소상공인에게 부담이 되는 방식이 아니라 익산시에서 재정 재설계를 통해 청년에게 월 38만원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20~30대 청년들이 적어도 급여 차이 때문에 수도권이나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송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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