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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보훈지청, 우리고장 보훈현장 탐방행사 진행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여산초교 학생들과 함께 익산 보훈현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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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여산초교 학생들은 지난 30일 진행된 ‘우리고장 보훈현장 탐방행사’를 통해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는 매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사진=전북서부보훈지청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영진)은 지난 6월30일 익산 여산초등학교(교장 이재생)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우리고장 보훈현장 탐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시켜 주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이날 충혼탑(여산군경묘지), 가람문학관, 이병기 선생 생가를 견학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는 매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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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석한 여산초교  6학년 이현아 학생은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에게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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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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