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부안군, 민원통역·화상수어 상담서비스 시행

image
 부안군 민원통역•화상수어 상담서비스 시행 /사진제공=부안군

 

부안군은 22일 외국인(다문화가정)·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더 많은 배려를 위해 ‘외국인을 위한 민원통역 서비스’와 언어장애인을 위한 ‘화상 수어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 

‘민원통역 서비스’는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간단한 번역이 가능한 통역기를 비치하여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 다문화 가족들에게 민원신청 절차 등을 자국어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화상 수어 상담 서비스’는 영상 전화기를 통해 언어장애인과 수어 통역센터의 전담 통역사가 수어로 대화를 나누고 민원처리에 필요한 내용을 업무 담당자에게 전달하여 민원처리에 도움을 준다.

이번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가 시행되면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아 불편함을 느꼈을 외국인·장애인들에게 민원처리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민원편의가 높아질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살아가는데 소통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2021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 실시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바 있다. 

 

홍석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금융·증권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전북금융중심지, 준비하지 않으면 기회 놓친다”

전북현대강상윤 ‘극장골’…전북, 무승 고리 끊고 3위 도약

전주[현장 속으로] 초여름 더위에 눈꽃 구경이라니…

산업·기업4차 석유최고가격제 동결됐는데…전북 휘발유값 2000원 돌파

사회일반전주 송천동 일부 아파트 폐스티로폼 수거 지연⋯주민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