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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김제시 금고로 NH농협은행 선정

2순위 전북은행 결정…2023년부터 2025까지 3년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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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전경

김제시 차기 시 금고로 1순위는 NH농협은행, 2순위는 전북은행이 선정됐다.

김제시는 시 금고 지정을 위한 금고 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제시는 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김제시 금고 지정 및 운영조례에 의거 경쟁방법을 통해 차기 금고 지정 신청을 받았다. 

접수 결과 NH농협은행과 전북은행이 제안서를 제출, 시의원과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로 김제시 금고 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제안서를 제출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등 5개 분야 19개의 세부 항목에 대해 심도 있게 심의평가 했다.

이를 통해 1순위로 NH농협은행, 2순위로 전북은행으로 심의·의결하고, 내부절차를 거쳐 제1 금고와 제2 금고를 관리 운용하는 금융기관을 지정하고 금고 약정을 체결할 방침이다.

이번에 차기 금고로 선정된 금융기관은 2023년 1월1일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시 금고를 맡게 된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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