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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안 변산면, ‘제32차 조선십승지’ 읍면장협의회 참석

부안군 변산면(면장 허진상)은 오는 11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릴 ‘제32차 조선십승지 읍·면장협의회’에 참석한다고 8일 밝혔다.

‘조선십승지’는 조선시대 최대의 예언서 ‘정감록’에 언급된 3재(전쟁, 흉년, 전염병)가 없는 청정하고 안전한 지역을 말하며, 부안군 변산면, 무주군 무풍면, 남원시 운봉읍, 합천군 가야면, 영주시 풍기읍, 봉화군 춘양면, 상주시 화북면, 예천군 용문면, 공주시 유구읍, 영월군 영월읍 등 10곳이다.

왜구의 잦은 노략질로 인해 해안지역에는 마땅한 피신처가 없지만 변산은 바다와 들판, 깊은 계곡이 사람을 살리는 땅이었기에 십승지에 속할 수 있었다.

이날 협의회는 10개 시·군 읍·면장 및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해 각 읍면별 발전 및 향후 추진계획, 읍면별 홍보, 현안 사항에 대한 토의 및 십승지 읍·면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미래지향적인 공동 발전방안에 대한 합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허진상 변산면장은 “부안군과 변산면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십승지  읍·면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홍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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