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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유산도시 익산, 국내 역사 관광 트렌드 선도한다

제25차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3년 만에 익산에서 개최
25개 세계유산도시간 연대와 협력 강화 및 공동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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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익산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열린 제25차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에서 회장인 정헌율 익산시장(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익산시

세계유산도시 익산시가 문화유산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로 국내 역사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특히 정헌율 익산시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소속 25개 세계유산도시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보존과 전승을 바탕으로 한 세계유산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25일 익산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는 제25차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가 코로나19 이후 처음 대면 방식으로 개최됐다.

대한민국 25개 세계문화유산도시 대표들이 익산에 모여 세계유산의 공통 현안에 대응하고 도시간 협력 강화로 세계유산의 보존과 전승 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회의에는 회장인 정헌율 시장과 부회장인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심덕섭 고창군수, 경주시 부시장, 장성군 부군수 등 25개 회원 도시가 모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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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익산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제25차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익산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등재된 ‘한국의 갯벌’ 등재 도시의 정식 가입이 승인돼 기존 22곳에서 25곳으로 회원 도시가 늘어났으며, 협의회는 앞으로 대외적 홍보와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차기 회장도시에 합천군, 부회장 도시에 고창군이 각각 선출돼 향후 1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됐으며, 내년도 정기회의는 합천군과 고창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회장 도시 익산시에서 처음으로 세계유산도시가 모두 모여 회의를 개최하게 돼 자부심으로 느낀다”면서 “앞으로 세계유산도시들이 연계된 관광 활성화 등 현안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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