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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제 인공지능 관제시스템이 '새벽 실신' 주민 구했다

김제경찰서, 인명피해 예방 기여 관제요원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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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실신한 응급환자의 새명을 구한 김제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이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지난 19일 김제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A씨는 공원 내에서 실신한 응급환자를 발견해 응급구호한 공로로 김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CCTV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시 13분께 관제요원 A씨가 CCTV를 관제하던 중 인공지능(AI)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수변공원 일대에서 술에 취해 배회하는 남성이 주차장에서 구토 후 쓰러진 것을 발견, 즉시 경찰에 신고해 인명피해 예방에 기여했다.

이곳 통합관제센터는 생활방범, 어린이 보호, 쓰레기 무단투기, 재난재해 등 다양한 목적의 CCTV 964대를 관제요원 16명이 4조 2교대로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하고 있으며, 사건·사고 발생시 실시간 관제와 녹화영상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진우 정보통신과장은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의 투철한 사명감과 경찰서와 소방서의 신속한 출동으로 응급환자의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원활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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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용 ccy6364@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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