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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산시, 시간여행마을 동행투어 ‘새단장’

2개 코스 구성⋯문화관광해설사와 도보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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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투어 코스/사진제공=군산시

군산시가 시간여행마을 일원 대표 프로그램인 ‘동행투어’ 을 새단장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동행투어’는 근대문화유산이 밀집된 시간여행마을 일원의 대표 관광지를 2개 코스로 구성해 문화관광해설사의 풍부한 해설과 함께 도보로 동행하며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군산 근대문화유산 관광의 랜드마크인 근대역사박물관과 호남관세박물관(옛 군산세관)이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관함에 따라 이달 정식 코스에 포함해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A코스(모던로드)는 신규포함(근대역사박물관 – 호남관세박물관) – 장미갤러리 – 근대미술관 – 근대건축관 – 진포해양테마공원으로 이어지며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이다.

B코스(타임로드)는 신규포함(근대역사박물관 – 호남관세박물관) – 초원사진관 – 일본식가옥 – 말랭이마을 – 동국사로 약 2시간 30분 가량 소요된다. 

기존에 A코스와 B코스는 중복코스 없이 운영돼 왔으나 근대역사박물관과 호남관세박물관이 인기 관광지인 만큼  2개 코스에 모두 반영, 완성도 있는 투어코스를 마련했다.

출발지는 주차공간 확보 및 동선 연결성을 위해 근대역사박물관으로 변경했으며 2개 코스 오전(A코스:10시 30분, B코스:10시), 오후(A코스:오후 2시, B코스:오후 1시 30분) 각 1회씩 총 4회 운영한다.

다른 투어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된 ‘동행투어’만의 장점은 사전 예약할 필요 없이 약속 시간에 출발장소에서 1명이라도 모이면 해설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이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가 근대문화유산의 대표 도시,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으면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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