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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한옥마을 소상공인 제품, 메타버스에서 만난다

전주시-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뱅코,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입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해 과기부 '지역특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공모 선정…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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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한옥마을 소상공인 제품의 메타버스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전주한옥마을을 대표하는 소상공인 제품을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난다. 

시는 지난 21일 (재)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뱅코, 전주한옥마을 소상공인과 손 잡고 한옥마을 기반 메타버스 온라인몰을 구축해나가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지역특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주시는 올해 총27억5000만 원을 투입해 한옥마을과 팔복예술공장 등 가상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한옥마을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전주한옥마을 소상공인을 대표해 참석한 전라북도 우수상품관, 전주공예품전시관, 별별체험 협동조합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한옥마을 메타버스 구축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 △소상공인 제품 입점 및 판매환경 조성 △온라인 쇼핑몰 제품 입점의 홍보·발굴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한옥마을 메타버스 공간에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해 메타버스 이용자들이 전주한옥마을을 관광하고 시·공간 제약 없이 소상공인 상품을 온라인상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입점 상점을 확대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심규문 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옥마을 소상공인의 상품 홍보와 메타버스 플랫폼의 활용분야 확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 발전 및 신기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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