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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도시재생사업 중심거점시설 조성 박차

2024년까지 169억 원 투입⋯요촌동·성산지구 등 4곳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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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도시재생사업 중심거점시설 조감도.

김제시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요촌동 및 옥산동 일원에 ‘도시재생 중심거점시설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6월 공사를 착공을 시작으로 2021년 9월 전북개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약 16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도시재생 중심거점시설’은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인 역사‧문화‧사람이 만나 다채로움이 펼쳐지는 '세계축제도시 김제'와 성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인 '미래의 삶터'라는 주제로 총 4개소의 거점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요촌동 3개소에는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4층, 연면적 1400㎡), 시니어 커뮤니티센터(2층, 연면적 424.6㎡), 지평선 어울림 문화광장(2층, 연면적 900㎡)을 비롯한 성산지구 1개소에는 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4층, 1800㎡)이 조성된다.

각 건축물의 주요 용도는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방문자센터, 육아놀이방, 공유주방,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 △시니어 커뮤니티센터(시니어커뮤니티시설, 카페, 공동작업실 등) △지평선 어울림 문화광장(문화광장, 문화축제체험장, 소공연장/소극장 등) △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공공주방, VR체험실, 역사박물관, 공유주택 등)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중심거점시설 조성을 통해 도시와 주민이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구현하고 도시의 지역상권을 활성화하여 김제시 옛 중심성 회복과 동시에 쇠퇴해가는 구 시가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전망이다.

정효곤 공영개발과장은 “도시재생 중심거점시설이 주민 간 참여와 소통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지속적 공동체 활동을 위한 거점이 되어 전북권 4대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발전으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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