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명에게 응원 편지와 선물 전달하며 좋은 결과 기원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11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 49명에게 응원 편지와 선물을 전했다.
선물은 단백질과 견과류로 만든 하림 프로틴 선물세트와 무릎 담요, 핫팩, 네잎클로버 키링, 필기구 등으로 구성됐으며, 정호석 대표이사의 합격 응원 편지도 함께 전달됐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막바지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가족들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림은 지난해부터 수능을 치르는 임직원 수험생 자녀를 대상으로 선물과 응원의 마음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가족 친화적 경영활동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 초청 공장 투어, 자녀 초등학교 입학 축하 선물 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