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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농촌 발전 이끌 청년 후계농 찾습니다”

익산시, 오는 9일 사업 설명회 개최…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영농 정착 지원금, 후계농 육성자금 융자 지원 등 혜택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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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2일 익산 웅포면에서 지역 청년 농업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단합 행사 ‘청심환’이 진행되고 있다./사진 제공=익산시

익산시가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를 견인할 청년 후계농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2025년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이하 청년 후계농) 신청 자격은 독립 경영(경영주) 경력 3년 이하인 18~39세(1985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농업인이다.

시는 오는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 후계농 사업 설명회를 열고 2025년 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 안내, 우수 청년 후계농 사례 발표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월 5일까지 농림사업통합정보시스템에서 하면 되고, 최종 선발 명단은 내년 2~3월 서류 심사와 면접 평가를 거친 뒤 4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이 불안정한 초기 영농 환경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 정착 지원금을 지급받는다. 지원금은 월 90~110만 원씩 최대 3년간 독립 경영 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또 농지 구입이나 시설 설치 등을 위한 후계농 육성자금(융자)을 5억 원 한도로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연리 1.5%의 조건으로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사업 우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선 지원된다.

정헌율 시장은 “청년 후계농 지원은 젊고 유능한 인재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참신한 인재들이 익산으로 내려와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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