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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사르르~’짜지 않고 고소한 계곡가든 꽃게장

설 연휴기간에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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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가든 꽃게장을 소개하고 있는 김철호 대표/사진제공=계곡가든

[Advertorial] 군산 개정면에 위치한 계곡가든은 지난 1991년 개업한 후 35년 가까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고향의 맛과 차별화된 노하우로 수산물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업체 중 하나이다.

계곡가든은 국내 유일의 꽃게장 특허 소유자이자 대한민국 한식대가인 김철호 대표가 자녀인 김보미 부사장과 함께 3대를 이어가며 어머니의 손맛을 이어가고 있다

명절 연휴에는 귀성길·귀경길에 들르거나 가족 나들이하러 나왔다가 찾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특히 택배 판매를 포함해 연간 5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릴 정도로 서해안 꽃게장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김철호 사장은 국내 유일의 꽃게장 특허 소유자이자 ‘꽃게 박사’ 1호이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백년가게’로 선정되기도 했다.

계곡가든 꽃게장은 옛날 어머니가 담가 주던 게장의 깊은 맛을 재현하기 위해 값싼 혼합간장(왜간장)이 아닌 1년 이상 자연숙성한 양조간장을 주재료로 해 남녀노소의 입맛에 맞는 비린내가 나거나 짜지 않고 고소한 맛으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입맛을 사로잡는다.

또한 국내산 암꽃게와 고추씨·서해안산 생젓국·감초·당귀·정향 등 10가지 한약재를 이용한 전통조리법으로 만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계곡가든은 간장게장 1㎏(3~4마리)와 전복장 3미를 함께 담은 선물세트 1호(가격 11만5000원)를 10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선물 세트 2호(알뜰모둠장)는 6만5000원인 것을 5만원에 내려 판다. 락앤락 3개에 각각 고소한 간장게장  1마리, 졸깃한 전복장 4미, 탱글탱글한 새우장 7~8미를 담았다. 저렴하면서 겉포장 또한 고급스러워 단체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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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가든에서 개발한 햇순수꽃게탕

여기에 계곡가든은 꽃게탕 국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만능 요리 키트(햇순수꽃게탕)를 개발했다.

꽃게와 게딱지에 대파·콩나물·쑥갓·무 등을 넣고 우린 국물을 고체로 만들었으며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하면 된다. 캠핑 등 야외 활동 때나 라면을 끓일 때 유용하다.

5봉짜리 작은 상자 3개(총 15봉 입)를 담은 선물세트가 원래 3만3000원이나 2만5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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