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尹 파면] 윤석열퇴진⸱사회대개혁 익산비상행동 “사회대개혁 절실”

“어떠한 권력도 헌정과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들 수 없도록 해야”

익산지역 정치·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윤석열퇴진·사회대개혁 익산비상행동이 윤석열 파면과 관련해 “이제 다시는 어떠한 권력도 헌정과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들 수 없도록 만들기 위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을 여는 사회대개혁을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익산비상행동은 4일 시국선언문을 통해 “120일 넘도록 내란이 지속된 상황은 단지 윤석열의 파면으로 이 사태가 종결될 수 없음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다”면서 “반드시 내란에 동조한 모든 관련자의 책임을 물어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회는 노골적으로 대한민국 법질서를 훼손하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풀어 준 법꾸라지 지귀연 판사와 심우정 검찰총장을 즉각 탄핵해야 하며, 국가와 국민은 없고 끊임없이 내란을 선동하고 폭동을 부추긴 국민의힘도 해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어떠한 권력도 헌정과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들 수 없도록 사회대개혁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고, 이 과정을 통해 법과 제도를 정비하며 국민의 피와 땀으로 지켜 온 민주주의를 더욱 성장시켜야 한다”면서 “익산비상행동은 내란 관련자의 합당한 처벌과 사회대개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송승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난 별정직이라 괜찮다?...전북도립국악원 직원, 특정후보 지지 독려 논란

정치일반호남 정치권 "남원·동전주 잇는 ‘한반도 KTX’ 제5차 국가계획 담겨야"

정치일반정읍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전북 8개 시·군 이동중지 명령

스포츠일반[올림픽] 스노보드 결승서 '2전 3기' 최가온, 감동의 금메달 목에 걸었다

법원·검찰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