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군산시 내흥동 LH아파트 7단지 , 김장 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군산시 내흥동 LH아파트 7단지 비상대책위원회와 임차인대표회의•관리사무소가 김장 김치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진제공=LH아파트 7단지 비상대책위원회

군산시 내흥동 LH아파트 7단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신옥수)와 임차인대표회의(대표 최경열)•관리사무소(소장 이상열)가 혹한의 겨울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들은 최근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껏 담근 김치 1300kg를 아파트 단지내 어려운 이웃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행사는 (주)와이엠건영의 협찬으로 진행됐으며, 비대위•임차인대표회•관리사무소 구성원들이 직접 재료 준비부터 김장•포장•전달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서로가 넉넉하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이웃이 이웃을 챙기는 모습은 각박해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 정신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한 주민은 “이웃 간에 서로 돕고 사니 마음도 따뜻해지고 힘도 난다"고 전했다.

신옥수 내흥동 LH아파트 7단지 비상대책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면 겨울을 이겨낼 힘이 된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이환규 기자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찰신임 전북경찰청장에 이재영·신효섭 치안감 거론

산업·기업전북 기름값 1900원대 임박···산업계 “상반기도 못버텨”

사람들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2기 원우회 나눔 문화 실천

문학·출판성찰적 시각으로 풀어낸 유종인 수필집 ‘쑥베 반바지’

문학·출판명작의 귀환⋯황순원 탄생 111주년 기념 선집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