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캠페인·할인쿠폰 프로모션 추진
김제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생활현장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제시에 따르면 ‘먹깨비’ 운영 후 앱 가입자 801명, 주문 수 1만1085건, 매출액 2억8900만원의 소비 촉진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배달앱 이용 빈도가 높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오는 10일부터 다양한 할인쿠폰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가입자 2000명 △주문 건수 2만2000건 △매출액 3억5000만 원 달성을 목표로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첫 주문 할인쿠폰 △주말 배달비 쿠폰 △매일 할인 쿠폰 △설 명절 복주머니 이벤트 등으로,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배달앱 사용을 일상화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정성주 시장은 “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는 착한 소비를 진작하는 상생정책”이라며, “학생들과 같은 젊은 세대가 공공배달앱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2026년에는 할인쿠폰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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