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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정읍 발전 7대 공약 발표

“대한민국 첨단 과학산업 중심지로 키우겠다”약속에 "당선되면 민주당 복당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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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읍 7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임장훈 기자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기호 7번)가 28일 정읍시 미래 발전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하고 "정읍을 대한민국의 첨단과학산업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7대 공약은 실용주의 민생설계도이다” 면서 △정읍 첨단의료복합 산업단지 조성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지원 △내장저수지 주변 개발 등 사계절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지원 △정읍경찰서·정읍우체국 이전부지 개발 등 도심 재생 활성화 지원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운영 △국가바이오 자원 산업화 허브 구축 △우주방사선 신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읍시가 추진하는 태인일반산업단지 33만평 조성사업에 향후 지원방안을 묻는 질문에 “완주군 사례가 모델이 될 수 있다. 분양은 시장, 국회의원 등이 발로 뛰어 창출해야 한다” 며 “민선9기에 전북특자도에 50조 유치를 목표로 하는 만큼 협력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무소속 후보로 나섰지만 당선되면 민주당에 복당 할 것이다” 며 “특히 정읍 발전 공약은 윤준병 국회의원도 함께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다”고 덧붙였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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