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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경기침체와 고용시장 악화에 따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조기집행 3월말 평가결과 조기집행 대상액 대비 39%를 집행, 도내 1위 및 전국 군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2010년 진안군 예산현액은 2853억이며 이중 일자리사업, SOC사업, 민생안정관련 사업 등 조기집행 대상액은 1865억으로 6월말까지 대상액의 60%인 1119억 집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군은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군 건전재정운영규정을 제정해 계속사업을 제외한 자체사업은 10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동절기에는 익년도 사업의 용역, 설계, 보상협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해 2월말부터 사업을 착수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월사업도 전년대비 40%가 감소되었으며, 조기집행 3월말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조기집행으로 인한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키 위해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행사성경비 및 경상사업비등의 예산을 절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노인일자리 사업 등에 재투자해 서민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안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인삼과 고추가 전례없는 많은 비로 일조량이 부족해 생육에 큰 지장을 입으면서 재배농가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기상현황을 분석한 결과, 3월 말 진안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전년보다 83.5㎡, 평년대비 27.1mm가 많았다.이로 인해 일조시간도 434.8시간으로, 평년대비 1월은 3.6시간이 많았으나 2월 39.5시간,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3월에도 58.1시간에 그쳤다.이에 따라 기온도 고추 가식이 본격화되는 2월말∼3월 중순 이후 현지조사 결과, 지온이 밤에 11∼16도 정도로 유지돼 고추묘의 생육적온인 밤 18도 이상보다 낮았다.이같은 토양의 다습한 환경 때문에 고추의 생육 불량이나 병해가 일부 발생한 포장이 발견되고 있는 등 생육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이에, 군농업기술센터는 모잘록병과 잿빛곰팡이병에 대해 적기 방제를 실시하고 야간온도가 생육 적온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단열과 보온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또한 4월 상분부터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인삼작물에 대해서도 배수구정비와 곰팡이병 방제, 해가림 시설의 관리에 보다 세시한 주의를 요구했다.월동사료작물이 습해를 입을 경우, 뿌리 발육이 불량하고 줄기의 분열이 지연되며 황화현상이 심화되는 만큼 철저한 배수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여건 변화에 따른 농가의 피해발생을 최소화 하고자 전직원이 현지출장을 통한 농가상담과 영농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산림청으로부터 산촌 대상마을로 선정된 진안 안천면 신괴리 지사마을이 4년여에 걸친 준비기간 끝에 비로소 산촌생태마을로 거듭났다.이에 따라 대덕산 아래 현지에서는 지난달 31일 주요내빈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촌생태마을 준공식이 열렸다.이번에 준공된 지사 산촌생태마을은 특히, 황관선 추진위원장을 중심으로 수차례의 마을회의를 거쳐 기본설계부터 조성까지 지역주민의 참여 속에 상향식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지사 산촌생태마을의 탄생을 위해 추진위는 2007년 실시설계를 벌인 데 이어 2008년과 2009년 2개년에 걸쳐 총 사업비 12억5300만원을 들여 마을안길 포장, 마을쉼터를 조성하는 데 일조해 왔다.이같은 생활환경개선사업과 아울러 산촌휴양관, 마을공동창고, 대형관정, 오미자·고사리·호두 재배단지 등 생산기반조성 사업을 이끌었다.준공과 함께 도시민들이 산촌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휴양관을 비롯해 고사리 채취, 오미자 따기, 호두 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진안군이 자연순환농업 추진대책의 일환으로 1일 100t 처리가 가능한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을 추진, 환경오염 방지와 소득증대 효과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은 민간자본보조로 이뤄지는 가축분뇨공동자원화사업은 현재 사업대상자 및 공법업체 선정이 완료되고 기본설계 단계에 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오는 6월말까지 인·허가 완료와 함께 착공하고 늦어도 연말까지는 준공은 물론 시험가동에 들어간다는 목표다.국·도비가 포함된 보조금 24억, 융자 6억 등 총 30억원이 소요될 이 시설 가동으로 연간 2만4000t의 액비와 6000t의 퇴비가 생산될 전망이다.이렇게 생산된 액·퇴비는 식물→가축→퇴·액비→식물 등 이른바 자연순환농업의 선순환을 이루게 된다.군은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가동을 통해 환경오염 방지와 축산·경종농가 소득증대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군 관계자는 "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유기농밸리 100사업'에서 축산분뇨의 퇴비화는 친환경 유기농의 시발점"이라 들고, "장기적으로 유기농법과 연계한 자연순환농업 확대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군마을만들기협의회(회장 강주현)에서 추진하는 '농촌을 알고 마을을 느끼자'란 사업이 농림수산식품부의 2010년 도농교류협력사업에 선정돼 2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도시가족들의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농촌의 대표적인 가치와 중요성을 테마로 설정하고, 가족여행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정감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이에 따라 농촌을 알고 마을을 느끼자란 프로그램은 '다섯가지 이야기가 있는 마을여행'이란 주제로 내달부터 11월까지 약 10여차례에 걸쳐 선보이게 된다.테마는 △도시농부를 꿈꾸며 △희망을 노래해요 시골학교운동회 △우리마을에는 제비가 있어요 △청년들의 마을보물찾기 △추수감사 우리 먹을거리 한마당으로 구성돼 있다.군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앞으로 대표적인 농촌지역의 가치와 특성화된 대상으로 놀토나 연휴, 방학을 활용해 당일, 1박2일, 2박3일의 가족여행, 캠프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직접 전주 등 도시권내 아파트단지 도시가족과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도 곁들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도농교류협력사업으로 지역의 농촌의 가치를 알리며, 기존의 농촌체험이 갖고 있는 단순방문에서 벗어나 서로 교감을 통해 얻어지는 도시와 농촌의 협력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도시지역 거주자 중 진안군의 농촌마을을 방문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마을만들기협의회(430-2922), 도농교류센터(432-0245)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지역 한 농기계 제조업체에서 생산하는 승용 비료살포기가 일본 수출길에 올라 관련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사고 있다.김제시 갈공동 소재 광원농기계(대표 정경수)는 IT와 농기계를 접목하여 자체 개발한 승용 비료살포기 100대를 일본에 수출할 예정으로, 우선 20대(시가 4000만원 상당)를 수출하기 위해 29일 선적을 마쳤다.이번에 일본 수출길에 오른 승용 비료살포기는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앙기 및 관리기, 트랙터 등에 부착하면 사용이 가능하다.승용 비료살포기는 IT를 농기계에 접목한 성공적인 사례로, 차후 김제지역에 들어설 예정인 국책사업인 농기계 지원센터와 맞물려 전망이 밝다는게 관련 업계의 진단이다.승용 비료살포기 특징으로는 중고이앙기와 바테리 부착 기종도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물빠짐 장치 부착으로 비료/입제/물약살포의 동시 작업이 가능하며, 전면부 컨트롤러를 통한 적절한 각도와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특히, 노약자나 부녀자도 사용이 가능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촌현실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점이 강점이다.정경수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 등 말할 수 없는 고통속에서도 끊임 없는 연구 개발로 승용 비료살포기를 만들어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고 말했다.
진안군 동향면 천반산구리고을 정보화마을에서 농촌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과나무를 분양한다.천반산 정보화마을에 따르면 사과나무 분양을 통한 오감 만족을 위해 홍로 200수와 후지 300수 등 사과나무 500그루를 4월말까지 분양키로 했다.이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신나는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농촌의 소중함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는 목표다.나무 1주당 8만원으로 직접 참여해 수확할 때는 분양받은 나무에 열린 사과를 모두 가져갈 수 있고, 직접 참여치 못한 농장주에게는 25kg의 사과를 택태로 보내준다.분양된 사과나무에는 회원의 이름표가 부착되며, 사과나무의 정보요청시 수확전까지 자신의 사과나무의 성장과정을 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정보화마을 사이버 팜 분양은 온라인에서만 가능하며, 마을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사과나무 분양'코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분양정보는 천반산구리고을 정보화마을 홈페이지(http://guri.invil.org) 또는 정보센터(☏063-432-997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해발 350m이상의 준고랭지 산간지역에 속해있는 천반산구리고을은 사과재배에 있어 천혜적인 적지로 연평균 15도이상의 일교차가 벌어져 착색 및 과당 형성이 월등하다.
(사)한국농업경영인 진안군연합회(회장 김종현)에서 주최하는 '제3회 외국인주민 축제 한마당행사'가 지난 27일 진안 관내 결혼이주여성세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열렸다.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이날 행사에서 이주여성들은 한국에 정착하면서 겪었던 애환과 희망을 진솔하게 담아내는 생활수기 쓰기 체험을 통해 고달픈 생활에 위안을 삼았다.이어 마련된 2부행사에서는 필리핀·태국·베트남 등 각국 전통무용을 관람하고, 체육행사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등 모처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3부에서는 그동안 틈틈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는 장기자랑과 즉석 댄스 페스티발이 열려 흥을 돋왔다.내빈으로 참석한 송영선 군수는 인사말에서 "외국인 여성이 한국에 정착하는데 가장 어려움을 겪는 일은 바로 문화적 차이"라며 "국제화시대를 맞아 상호 문화간 이해력을 높이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기권 전(前) 백운면장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지난 25일 백운장학회에 10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백운면이 밝혔다.전 前 면장의 이번 기탁은 백운장학회 설립 당시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취지로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은 것으로, 후학 양성에 빛과 소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날 백운장학회 2009년도 결산 및 2010년도 총회를 겸한 자리에서 전 前 면장은 "고향의 어린 꿈나무들이 혜택을 받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날이 멀지 않았다"면서 "고향과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항상 후배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회고했다.
진안경찰서(서장 백용기)는 지난 26일 관내 '아동안전지킴이집' 업주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지킴이집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및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백용기 서장은 그간 업주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의 말과 아울러 "경찰과 협력해 지역 아동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아동안전지킴이집은 지난 2008년 4월 아동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치안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학교 및 통학로 주변의 문구점, 슈퍼, 약국 등 22개소가 지정, 운영되고 있다.
진안군이 노동력 절감 및 기능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모판 흙 등을 무상 지원키로 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일조하고 있다.이를 위해 4억4000만원(군비 3억600만)의 사업비를 이미 확보해 둔 군은 희망 전 농가를 대상으로 상토 9만6385포와 상토매트 6만3571매 등 15만9956포/매의 못자리 필요시설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상토매트의 경우 농가희망에 따라 경량, 중량, 중경량으로 구분해 이달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육묘기에는 마을별로 교육을 실시해 육묘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이와함께 기존의 볍씨종자 소독약의 내성으로 발생하는 키다리병 발생을 사전 차단키 위해 볍씨종자 소독약 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에 필요한 예산(9500만)은 군과 농협이 협력 부담키로 했다.이들 지원사업 외에도, 쌀경쟁력 제고에 6억8000만원, 맞춤형비료(5억), 토양개량제(6억5000만), 푸른들가꾸기(3억5000만), 친환경유기질비료(7억9000만), 유기질비료(3억9000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 해에도 평야부 대비 상대적 우위에 있는 흑미·찰벼 등 특수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재배농가에 2억원의 사업비를 별도로 지원할 복안으로 있다.군 관계자는 "2003년부터 시작된 상토지원사업의 효율성을 기하고자 그동안 도출됐던 문제점을 보완해 왔다"면서 "이를 통해 농자재값 인상에 따른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형 생태관광 10선에 선정된 진안고원에서 녹색관광사업을 선도하게 될 전문 컨설팅단이 발족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진안군은 24일,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국형 생태관광 모델사업 10개사업지 자치단체(진안·창녕·순천·평창·서산·태안·영주·파주·화천·제주) 관계자들이 진안에서 모여 컨설팅단을 발족했다고 이날 밝혔다.이 컨설팅단은 생태관광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로 육성하고, 우리 고유의 자원을 현명하게 이용함으로써,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25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진안홍삼스파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관련 지자체 외에, 문화체육관광부 김성일 관광레저기획관, 환경부 및 한국관광공사 실무자 등 70여명이 자리를 같이했다.참여자들은 자치단체별 업무계획보고로 시작한 이번 행사에서 이튿날, 한국형 생태관광 10선에 오른 진안군 고원마실길과 데미샘을 현장답사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환경·생태·관광·홍보 4개분야의 전문교수 등 18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녹색관광컨설팅단은 발족에 따라 사업추진방향 자문, 정기자문회의 개최, 현장답사, 주민의견 수렴 등을 수행하게 된다.아울러 대상지의 생태관광프로그램 개발, 홍보 등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지원과 효과적인 추진전략 수립 및 예산집행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컨설팅단은 향후 각 사업지역에 대한 자문 및 진행과정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강화키로 했다.군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데미샘과 진안고원 마실길의 생태적가치가 높은 자원을 활용하고, 용담호의 청정자원과 아토피·홍삼사업 등 청정사업과 연계시킨 생태지역으로 새롭게 태어나 생태관광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내에서 2번째로 많은 총 자산액 100억원의 농어촌소득지원기금을 보유한 진안군이 지역을 이끌어갈 선도 농업인 발굴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군은 선도 농가 육성을 위해 지난 18일 고근택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올 상반기 예산인 14억6500만원을 지원받을 56농가를 최종 선정했다.대상 농가는 사업비의 70%범위 내에서 1농가 당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리 2%에 2년거치 3년 균분 상환조건이다.
진안교육청(교육장 강행룡) 영재교육원은 23일 전북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이국행)과 협약식을 체결했다.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과학영재교육 진흥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교류, 과학영재의 발굴, 교육 및 체험활동에 관한 정보공유와 교류협력, 교과 및 교과 외 교육활동의 학습자료 공동개발, 과학영재교육 진흥을 위한 사업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강행룡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관내 영재교육대상자들에게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두 영재교육원은 물론 다른 시·군의 영재교육발전에 많은 도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식은 협약내용을 서로 논의한 뒤,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국음식업중앙회전북교육원(원장 정철교)은 22일 진안 문화의 집에서 진안지역 일반음식점 270여 영업주를 대상으로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전북대 김신기 교수의 '식품위생법해설 및 위생시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산업안전공단전북본부 이창석 부장의 음식점보건안전, 식중독예방 및 위생관리, 달라진 식품위생법령 해석, 원산지 표시방법, 영업주의 준수사항 및 일반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특히 전면 개정된 식품위생법과 남은 음식 재사용 등 최근 빈번하게 제기되는 민원의 식품위생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 기존영업주에게 보다 현장감 있는 교육이 됐다.이어 마련된 시상식에서는 화전가든(이하 대표 서영욱)·운일암송어횟집이 군수상을, 백운회관(주명식)이 중앙회장상을, 월랑정(유기석)·백제회관(정이순)·관산정(김민자) 도지회장상, 백운관광농원(신종님)·은하식당(유순옥)이 진안지부장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한편 이날 270여 회원들은 위생교육 후 '남은음식 제로운동'의 자율 실천을 결의하며 진안군 음식업계의 음식문화 개선 및 위생수준 향상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진안 부귀면 (유)강성산업개발(대표 김도근)이 진안사랑 장학재단에 10년간 총 1억원의 후원금을 기탁키로 했다.(유)강성산업개발 김도근 대표는 지역의 인재육성 지원 및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후원을 위해 2010년 진안사랑 장학재단 이사회가 열린 지난 18일 군수실을 방문해 이같은 뜻을 전달했다고 진안군이 밝혔다.이에 따라 진안사랑 장학재단(이사장 송영선)은 오는 2019년까지 앞으로 10년 동안 관내 생활이 어려워 학업을 이어가기 힘든 지역 장학생들에게 매년 1000만원씩을 전달할 계획이다.김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과 교육재단 지원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앞둔 '아토피프리클러스터'구축사업이 관련 용역 추진과 아울러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치는 등 담금질을 끝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의 사업 추진의 관건이 될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군은 지난 19일 이상일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장, 송정모 우석대병원장, 김광휘 도정책기획관 등 행정, 학계, 의료·건축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아토피 관련 전문가 포럼을 열었다.이날 포럼에서 군은 현재 조세연구원에서 추진중인 예비타당성 확보 용역 결과를 설명하고,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아토피로 인한 피해의 사회적 파급효과와 관련, 연구를 통해 기술개발 및 산업화 기반 창출, 지역개발 수단으로서의 가능성 등 국고보조의 필요성이 집중 논의됐다.또한, 자연환경 및 주변환경의 적정성과 자연보전지역으로 자연친화적인 개발방식의 적절성, 진안군만의 경쟁력, 균형발전 관점에서 지역경제의 파급효과 등 정책적인 의견과 사회적 편익분석도 이뤄졌다.군은 이번에 개진된 의견을 예비타당성 연구용역 최종안에 반영,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키로 했다.고근택 부군수는 "국비와 민간자본 등 총 사업비 1700억원이 투자되는 아토피프리클러스터 구축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진안군은 현재 환경부의 녹색성장실천사업을 일환으로 총 사업비 100억원 규모의 에코에듀센터 건립 사업을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토피 등 환경보건교육과 아토피친화시범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전북 진안군은 19일 전주 코아리베라호텔서 아토피프리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대한 전문가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삼성서울병원 아토피 환경보건센터장과 송정모 우석대병원장, 행정, 학계, 의료, 건축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현재 조세연구원에서 추진중인 아토피프리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확보 용역 결과를 설명하고 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아토피로 인한 피해의 사회적 파급 효과와 관련 연구를 통해 기술개발, 산업화 기반 창출, 지역개발 가능성 등 국고보조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변 환경의 적정성과 진안군만의 경쟁력, 균형 발전 관점에서 지역경제의 파급효과 등 정책적인 측면에 대한 분석도 이뤄졌다. 진안군은 포럼에서 수렴된 의견을 예비타당성 연구용역 최종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고근택 부군수는 "진안군은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하는 아토피 질환의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며 "1천700억원 규모의 아토피프리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꼭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014년까지 백운면 노촌리 일대 100만㎡에 국비 등 총 사업비 1천700억 원을 들여 아토피프리 벨리와 아토피 에코에듀센터를 조성하고 힐링센터, 전문연구소, 식사치료센터, 유치원, 아토피 로하스 프리빌리지, 숲 치유체험공간, 약초와허브 동산 조성하는 아토피프리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영선 진안군수가 30호선 국도 확포장공사와 관련해 지역민들이 건의한 핵심 민원에 대해 해당 관청에 찾아가 해결 약속을 받아냈다고 18일 진안군이 밝혔다.진안읍민과 안천면민들이 제기한 민원의 진앙지는 현재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진안∼적상간 확포장공사 100여m 구간. 송대교 앞 하천과 도로가 병행되는 이 구간의 폭이 매우 좁게 설계된 게 발화점이 됐다.이 때문에 안천면사무소에서 안천·중·고교 구간의 보행자도로가 없어 학생들의 통학길이 위험에 노출된 해당 주민들이 보행자도로와 가로등 설치를 진안∼적상간 2공구 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해 왔다.이같은 민원은 진안군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연 '행복을 이야기하는 열린 마당'을 통해 듣게 됐고, 속시원한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확인 등을 거쳐 대책을 마련해 왔다.그러던 중 송 군수가 건의된 관련 민원에 대해 지난 15일 해당 관계관들과 함께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장성호 청장 등을 만나 지역민원을 건의한 것.이에 장성호 청장은 "국도사업도 지자체와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가는 것이 효율적"이라면서 "진안군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시행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진안~적상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지낸해 2월 발주해 오는 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전북도 산하 산림환경연구소(소장 심춘도)는 연구소의 진안 이전에 따라 예상되는 시간적·경제적 낭비요인을 차단하고, 도민들의 나무병원 이용에 따른 불편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나무병원'을 운영한다.찾아가는 나무병원 운영에 따라 도산림환경연구소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여부 진단, 조경수 병해충 진단 및 방제법 처방, 기타 임업기술 상담 등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게 된다.수목병해충 진단 및 방제지도 시스템 정착을 위해 산림연구소는 나무병원 민원진단반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신청은 대아수목원 홈페이지(www.daeagarden.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기관 및 단체의 요청이 있을 시에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현장행정을 시행키로 했다.이와 함께 진안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구매 및 매월 1일·11일·21일에 구내식당 휴무를 실시하고, 관내 영세 자영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이전지역 활성화대책을 통해 지역발전 견인에 노력하고 있다.또 임업소득 및 산림문화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화요캠퍼스'를 3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 기능 및 역할 확대를 통한 도내 균형발전을 선도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