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군-우석대 아토피사업 지원 협약 체결

전북 진안군과 우석대는 13일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아토피 없는 나라 만들기 국가정책 실현과 관·학 협력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아토피 Fre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에서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의 한방치료와 한의약적 케어분야에 대한 교육 콘텐츠 개발, 한방 치료 약품 개발,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인재육성 프로그램 지원과 공동 참여, 아토피프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추진키로 했다.

 

진안군은 1천700억원 규모의 아토피 Free 밸리 구축사업을 추진키로하고 오는 8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며 현재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아토피 에코에듀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 북부권 청소년 문화공간 ‘꿈뜨락’ 개장

익산익산 원도심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익산강경숙·박철원 익산시의원, 시민 대변 의정활동 ‘엄지척’

익산연말연시 호남·전라선 KTX 10회 추가 운행

기획[팔팔 청춘] 우리는 ‘늦깎이’ 배우·작가·가수다⋯"이 시대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