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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 농업 분야 현안 챙긴다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무주군 간부공무원들이 5월 마지막 주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작했다. 농번기에 바빠진 농업부서를 격려하고 농업기술센터 내 사업장도 함께 둘러본다는 취지에서다. 오전 8시 주간 업무보고회로 시작된 오전 일과는 현장결재와 사업장 점검 등으로 이어졌다.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황 군수는 24일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던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인력 지원 등 다양한 일손 돕기 방안들이 앞으로도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 간 상생협력 사업에 관심을 기울여줄 것과 초여름 더위로 인한 식중독사고를 예방하고, 폭염취약 계층을 위한 건강관리 활동에 보다 주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현장결재를 통해서는 농업지원과와 기술연구과, 농업정책과, 농축산유통과에서 추진 중인 현안사업들에 대해 담당 공무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센터 내 버섯종균실과 농기계임대사업소, EM실을 방문해 시설과 현황을 점검했다. 직원들은 농업 쪽이 중심이 돼 한 주를 열었다고 생각하니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며 한창 바쁠 때라 힘도 들고 긴장도 되지만 무주다운 무주를 만들며 건강가득 소득농업을 일구는 일을 한다는 사명감으로 조금 더 힘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19.05.27 15:18

무주군 지역자율방재단 이종배 단장, 대통령상 수상

제26회 방재의 날 기념행사에서 무주군 지역자율방재단 이종배 단장이 2019 국가 재난관리 유공 대통령상을,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정수지 주무관과 ㈜무주덕유산리조트 패트롤 대장 오경백 차장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6회 방재의 날 행사에는 전국 재난분야 공무원들과 포상기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과 방재신기술발표, 국가안전대진단 브리핑을 비롯한 재난안전특교세 용도 및 방침에 관한 직무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배 단장(55설천면)은 군민을 위한 봉사정신과 철저한 전문가 정신으로 내 고장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재난안전네트워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예찰활동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정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목표 달성에 기여한 공로로 주목을 받았다. 정수지 주무관(35무주읍)은 재난 및 재해대책분야 담당자로서 재난 예경보 신설사업 추진과 사유재산 피해 재난지원금 제도 운영, 2018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 등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경백 차장(53설천면)은 스키장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면서 대원들의 방재능력 향상을 위해 자체 훈련을 주도하고 덕유산 조난자 구조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스키장 이용 고객과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무주군지역자율방재단 이종배 단장은 내 고장 안전지킴이로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는 자부심이 크다며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인드 함양에 주력하는 한편, 재해예방과 대응, 복구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19.05.26 15:43

무주국제화교육센터,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무주군은 무주국제화교육센터 GLAD 뉴욕카파국제학교(미국) 어울림행사가 21일까지 1박 2일 간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는 무주군 학생들이 외국 학생들과 직접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해외문화를 체험하고 국제적 시각과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0일 무주에는 50여년 전통의 미국 뉴욕 명문학교 Whispering Pines School의 학생과 교사 등 28명이 방문해 무주군 안성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했다. 이날 무주국제화교육센터에서 세계의 음식들에 대해 배우고 문화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육활동을 통해 미래 리더로서의 자질과 협동심을 키우는 기회를 만들었다. 오후에는 무주중학교와 무주군청, 양수발전소를 견학했으며 향교에 들러 전통혼례와 민속놀이를 체험했다. 21일에는 태권도원에서 박물관과 공연을 관람하고 관광 곤도라를 이용해 덕유산에도 오르게 된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해 발음과 어휘, 스토리텔링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Whispering Pines School kemly McGregor 교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한국 학생들과 함께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학교 방문, 그리고 따뜻한 무주군청의 환대와 태권도원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라며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한 무주국제화교육센터와 무주군청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무주국제화교육센터 황운석 센터장은 또래 외국 친구들과 24시간 함께하는 경험은 학교뿐 아니라 어떤 기관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이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외국 친구와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정체성을 형성하고 외국어와 타문화 습득에 대한 자발적 동기가 형성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19.05.20 15:31

무주군, 삼성꿈장학재단 축구교실 지원 받는다

무주의 축구 꿈나무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삼성꿈장학재단의 도움을 받게 됐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무주초등학교 강당에서 삼성꿈장학재단이 주최하고 무주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삼성꿈장학재단 교육지원사업 축구교실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대한축구협회 이태부 생활축구 본부장, 한국체육학회 채재성 생활체육위원장, 전라북도체육회 서정일 상임고문 등 체육계 인사들과 학생 등 50여 명이 함께 했다. 황인홍 군수는 사람을 통해 사람을 키운다는 일념으로 우리지역 아이들에게 소중한 기회의 문을 열어준 삼성 꿈 장학재단과 대한축구협회, 전라북도체육회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무주군 축구교실이 아동청소년 대상 스포츠클럽을 활성화시키고 학생들의 건강한 청소년기를 위한 비타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꿈장학재단이 지원하는 축구교실은 지역적, 사회적, 경제적인 이유로 교육지원이 부족한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의 축구 관련 활동 및 프로그램들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선정 지 16곳 중(15곳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주관운영) 무주군만 유일하게 체육회가 주관해 축구교실을 운영 중이다. 무주군체육회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삼성꿈장학재단에서 축구교실을 지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도전해서 6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000만원을 지원받았었다며 올해도 공모에 선정돼 3500만원을 지원받게 된 만큼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당찬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19.05.19 15:53

무주서 조선왕조실록 봉안식 열린다

무주문화원이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추진한 2019년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 지원 사업에 선정돼 1억 1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유산 기록과 지역문화 데이터 활용, 지역관광연계 사업 등 지역만의 고유한 원천 콘텐츠 확보를 지원하는 원천콘텐츠 발굴사업에서 무주문화원은 조선왕조실록의 적상산 사고 봉안행렬 및 봉안식 재현과 기록화 사업이라는 주제로 주목을 받았다. 조선왕조실록의 적상산사고 봉안행렬 및 봉안식 재현과 기록화 사업은 조선왕조실록과 적상산사고에 관한 것으로, 조선왕조실록 행렬을 무주관아에서 마중 나가는 모습과 조선왕조실록을 적상산사고에 봉안하기 전 무주관아에 잠시 보관하기 위해 진행했던 보관식을 재현하는 내용이다. 맹갑상 무주문화원장은 봉안행렬의 장엄하고 화려한 모습을 재현함으로써 역사를 품고 있는 무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조선왕조실록과 사고의 고장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증을 통해 봉안행렬의 의미와 과정을 되살리는데 주력하는 한편, 봉안행렬에 담긴 축제성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주 적상산사고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는 국보 제151호 조선왕조실록과 왕실족보인 선원록 등 5541권이 약 300년 간 보관돼 있던 곳이다. 복원된 사고에는 현재 조선왕조실록과 선원록 복본 39권이 제작전시돼 있으며 전시패널과 디오라마 등 총 22종의 전시물들이 설치돼 역사문화교육 현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19.05.19 15:53

황인홍 무주군수, 남 다른 '부부애' 전국에 과시

황인홍 무주군수가 2019 올해의 부부상과 2019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2019 세계 부부의 날 국회기념식에서다. 이날 행사는 이주영 국회 부의장,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 부부 중 남다른 부부애로 지역에 귀감이 되는 부부를 발굴해 시상했다. 황 군수와 부인 서정숙 여사는 사랑과 헌신, 배려로 이어온 40년 간의 결혼생활을 통해 자녀는 물론, 주변 이웃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를 군정에 접목하는 등 행복한 무주 실현에도 앞장서 올해의 부부상 수상의 주인공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치매에 걸린 장모를 12년 간 집에서 모시며 간병을 하는 극진한 효심을 기반으로 빈집 반액 임대 프로젝트 추진과 결혼장려금(3년 간 500만 원) 지급, 부부공무원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상도 수상했다. 이 외에도 황 군수는 농협조합장(21년 간) 시절이나 무주군수로 재직을 하고 있는 지금도 일과 가정에서 양립을 주도하며 직원 복리 후생을 위해 가족사랑의 날을 운영(주 2회 정시 퇴근)하는가 하면 장수부부를 위한 합동회혼례 개최와 결혼 장려를 위한 정책 발굴추진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건강한 가정을 위한 예비 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과 출산 관리용품 및 임산부 의료지원사업 추진,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은 관심을 모은다. 또한 무주군에서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가족행복 캠프와 다문화가정 고향 나들이 사업, 가정행복 찾기 교육 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부부 사랑이 가정 행복과 지역발전의 토대가 된다고 생각하는 만큼 그 어떤 상보다도 값지고 귀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부모 공경과 가족 사랑 실천에 있어 모범을 보이며 무주다운 무주를 실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19.05.16 17:06

무주군, 찾아가는 행정 설명회 추진

무주군이 찾아가는 소통공감행정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6개 읍면 주민자치센터를 돌며 이장 및 주민 대상 주요 업무 설명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지난 13일에는 설천면을 찾아 민원과 지적, 토지관리, 건축 분야에서 주민들이 꼭 알고 활용하면 좋을 내용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생기념 기본증명서 무료발급서비스 △인감대용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 설명 △출생기념 아기주민등록증 발급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토지이동 신청 △개별공시지가 산정 △건축허가 절차 △주거급여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들과 주민 궁금증, 불편사항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뤘다. 장효순 군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로 찾아오시는 분들만 대상으로 행정을 하는 게 아니라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가서 알리고 주민들은 필요한 서비스들을 제대로 받으실 수 있도록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며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눈높이 민원서비스를 실현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의 찾아가는 민원행정 설명회는 오는 23일 무풍면에서 이어지며 무주와 안성, 적상, 부남 등 다른 지역들도 각 읍면 이장회의 날짜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 무주
  • 김효종
  • 2019.05.16 17:06

무주군, 여성농업인 위한 농가·영농도우미 운영

무주군은 여성 농업인이 출산이나 사고, 질병 등으로 농사를 일시 중단해야할 경우를 위해 농가영농도우미를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농가도우미는 출산 여성농업인들의 가사 및 영농활동을 돕는 일을 하며 도우미 임금은 군에서 지원한다. 지원액은 1일 지원 기준단가 7만 원의 90%인 6만 3000원이다. 지원대상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거주를 하고 있는 출산 또는 출산예정 여성농업인이며 임신 4개월 이후에 발생한 유산조산사산의 경우도 출산에 포함한다. 출산 전 30일부터 출산 후 150일 범위 내에서 70일까지 지원한다. 영농도우미 지원은 사고를 당했거나 질병발생 및 통원치료 때문에 영농활동이 곤란한 농가(농지 경작면적 5ha 미만)를 돕게 된다. 사고로 2주 이상 상해진단을 받았거나 3일 이상 입원한 경우, 질병으로 3일 이상 입원한 경우, 4대 중증질환(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진단을 받고 해당 질환으로 최근 6개월 이내 통원치료를 받은 경우 등이 해당된다. 영농도우미의 임금은 1일 7만 원 이내에서 85%를 지원해 주며 세대 당 연간 10일 이내로 진단통원입원일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03명에 대해 6100만 원을 지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19.05.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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