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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화지산의 저자 장수군청 산업경제담당 정평모씨(본보 지난달 27일자 8면 소개)가 1백여권의 판매수익금을 사랑의 나눔행사 성금으로 쾌척,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정담당과 장수군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이인복)는 직장 동료 2명이 투병으로 어려움에 처하자 돕자는데 뜻을 같이한뒤 책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이들에게 지난 3일 각 50만원씩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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