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진안군 여성자원활동센터는 태풍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센터는 20여명의 회원이 나서 지난 9일∼18일까지 정천면 윤정례씨(65) 등 17세대를 방문해 식료품을 전달하고 과수농가의 낙과를 치우는 등 침수피해를 입은 농작물을 수확했다.
또 24∼25일은 진안읍 단양리 유선이씨(64) 댁을 방문해 침수로 인해 고사되는 고추를 수확했다. 장정애회장은 “시름에 젖어있는 농민들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기획[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